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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하룻만에 사망

    【영동】 속보=딸 쌍동이를 순산한지 이틀만에 옥동자를 낳은 영동군 양강면 유점리 이춘자(26)씨는 27일 낮 12시15분 자간병으로 이곳 제일병원에서 사망하였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5.09.28 00:00

  • 이틀만에 또 옥동자

    【영동】 딸 쌍둥이를 순산한지 2일만에 또 옥동자를 낳아 큰 화제가 되고 있다. 영동군 양강면 수점리 최원준씨의 처 이춘자(26)씨는 지난 24일 초산에 딸 쌍둥이를 순산하고 이틀

    중앙일보

    1965.09.27 00:00